이 곡은 바이올린이나 첼로 소리에 익숙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
원곡은 사실 피아노곡이랍니다.
엘가가 32살 때 작곡한 곡이지요.

눈감고 가만히 듣고있으면 너무나도 편안해지는 밝고 따뜻한 분위기.
피아니스트 Alvaro Siviero의 연주 동영상입니다.
아쉽게 고화질을 구하지 못했네요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