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벌의 비행으로 많이 알려진 막심의 또 다른 곡.
개인적으로 막심의 곡 중에서 이 곡을 제일 좋아하고,
이 곡으로 막심을 알게 된 사람들도 많다.
듣는것도, 연주하는 것도 좋아하던 곡이었는데
지금도 피아노 앞에 앉으면 바로 칠 수 있을지 모르겠다ㅠ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