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름신 강림 2010.11.18 08:24 잡담공간 시내에 서점에서 이것저것 눈여겨보았다가 인터넷서점에서 장바구니에 담아두었었는데휴가나가서 본다고하니 어머니께서 한번에 전부 구입해주셨다.한두권이 아니라 월급으로 감당하기 힘들었는데... 아쒼나~ 햄볶아요.예상치 않은 음주행위로 뿌리깊은 나무밖에 못읽었지만 볼 것이 많이 남았다는것은 좋은것이다.소대로 가져가서 보고 싶은데 그냥 책장에 꽂아두고 나올때마다 봐야겠다.그거슨 책을 사랑하고 아끼는 나의 마음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은둔형 생활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첫번째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(종료) 첫번째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(종료) 2011.01.23 신묘년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묘년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.01.07 스타크래프트 II 자치령 입대시험 스타크래프트 II 자치령 입대시험 2010.10.17 Man vs. Wild Man vs. Wild 2010.09.21 다른 글 더 둘러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