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내에 서점에서 이것저것 눈여겨보았다가 인터넷서점에서 장바구니에 담아두었었는데
휴가나가서 본다고하니 어머니께서 한번에 전부 구입해주셨다.
한두권이 아니라 월급으로 감당하기 힘들었는데... 아쒼나~ 햄볶아요.
예상치 않은 음주행위로 뿌리깊은 나무밖에 못읽었지만 볼 것이 많이 남았다는것은 좋은것이다.
소대로 가져가서 보고 싶은데 그냥 책장에 꽂아두고 나올때마다 봐야겠다.
그거슨 책을 사랑하고 아끼는 나의 마음.